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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新日:2023年8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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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까지「만연 방지등 중점 조치」가 연장 된 사실을 받아、가나가와현은 이번주부터、요코하마시、가와사키시、사가미하라시、아쓰기시의 음식점등에 대해서、 마스크 음식 실시점을 제외한、주류 제공 중단 등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지난 며칠、새감염자가 급증했으며、7월14일에는、긴급 사태 선언의 기준이되는 스테이지 IV 의기준을 초과、오늘은 446명에 달했습니다.
현재의 감염 상황은、인파 증가에 더해、감염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박차를 가하고 있는것으로 생각 되어지며、올해초 긴급 사태 선언시에 필적할만큼 긴박합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이달 말에는、단숨에 병상이 핍박 받는 사태가 예상되어지고 있습니다.
가나가와현은、지금 정말로 긴급사태에 들어갔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현은 오늘、「가나가와판 긴급 사태 선언」을 발출하고、7월22일부터、현재의 만연 방지등 중점 조치중에서、최대한의 대응을 도모하며、도쿄도가 실시 하고있는 긴급 사태 선언과 동등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아울러、앞으로의 감염 상황에 따라서는、특별 조치 법에 근거한 긴급 사태 선언을 본현에 적용하도록、정부에 요청해 나가겠습니다.
현민이나 사업자의 여러분들에게、더더욱 부담을 끼쳐드리게 되지만、이런 긴급 사태로 인하여、어떻게해서든 인파를 억제하기 위해、다음 사항을 요청 드리는 바입니다.
[사업자 여러분들께]
[현민 여러분들께]
백신접종을 희망하시는 현민 여러분들에게 전해질때까지는、어떻게해서든 「의료 붕괴」를 막지 않으면 안됨니다.
현은、신속히、최대한의 병상을 확보하는 4단계로 이행하며、의료 제공 체제를 확보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갑니다.
하루 빨리、긴급 사태를 수습 할 수 있도록、마음을 하나로 모아 、철저한 감염 방지 대책을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계속해서、현민, 사업자 여러분들의 이해와、협조를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2021년7월16일
가나가와현 지사 쿠로이와 유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