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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新日:2023年4月1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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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on corona
가나가와현에 발출 되었던 긴급사태선언이 3월21일로 해제됨으로써、봄 기운과 함께 해방감이 만연되어、번화가등지에 인파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또한、지금까지의 모니터링을 통해、20대 30대 젊은 세대의 감염자 비율이 높아져서、뒤늦게、전체 감염자 수 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이미 현에서는 젊은 세대의 감염자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한층 더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여기에서、우리가 기본적인 감염예방 방지 대책을 소홀히 한다면、더더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하여、세번째 긴급사태선언으로 다시 되돌아가는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무엇보다도 경계하지 않은면 안될 점은、감염 리바운드입니다.
그래서、현은、4월21일까지를「리바운드 방지 기간」으로、이동 자숙이나 영업 시간 단축 등의 요청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여러분의 협력에의해、감염 상황이 한층 더 개선된다면、이러한 요청에 앞서 조기 해제도 검토할 수 있기 때문에、다시한번、핵심이라고 여겨지는 식음료 장소의 대책 등을、다시 철저히 해주실것을 강력히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현민 여러분들께]
[사업자 여러분들께]
현은 계속해서、변이 바이러스 대응등、자택요양자의 보호 체제등을 강화하여、 의료 제공 체제 「가나가와 모델」을 충실히 온 힘을 기울여 임해 나가겠습니다.
현민이나 사업자의 여러분들께서는、다시한번、바이러스는 신변가까이 있다는 의식을 강하게 가지시고、「절대로 감염을 리바운드 시키지 않는다」를 위해、기본적인 감염 방지 대책 М · A · S · K를 계속 해서 실천 해 주실것을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M은、적절한 마스크 착용
A는、알코올등으로 소독
S는、아크릴 판 등으로 차폐
K는、거리 두기와 환기、겨울은 여기에 더해、가습
2021년3월24일
가나가와현 지사 쿠로이와 유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