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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新日:2023年7月2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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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on corona
오늘、 정부는、 가나가와현에 적용했던 「만연 방지등 중점 조치」를、 8월22일까지 연장 했습니다.
가나가와현의 신규감염자는、현이 재차、주류 제공의 중지 요청을 검토하는 기준으로 삼았던、「한주간 평균으로 1일 230명」을 오늘 넘어섰습니다.
또한、이번 연장은、여름휴가철과 올림픽 시기가 겹치기때문에、지금보다 더 경계를 강화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현민・사업자 여러분들에게는、4번째 중점조치의 연장이 되며、더욱이 부담을 끼쳐드리는 것은 대단히 송구스럽지만、여러분 자신과 소중한 가족、동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다시 한번、다음 사항을 요청 드리는 바입니다.
[사업자 여러분들께]
[현민 여러분들께]
현은、감염확대를 방지하기 위해서、항원검사키트를 증상이 있는 분들이 사용 하실수 있도록、시행적인 배포를 하는 사업에 착수 하겠습니다.
이번 조치 기간은、1개월 이상 걸리는 장기간이 됩니다. 정부는、감염 상황이 개선 되면、앞당겨서 해제 하는것도 있을 수 있다고 하기 때문에、하루라도 빨리、만연 방지등 중점 조치를 해제 할 수 있도록、마음을 하나로 모아、철저한 감염 방지 대책을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계속해서、현민, 사업자 여러분들의 이해와、협조를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2021년 7월8일
가나가와현 지사 쿠로이와 유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