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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新日:2023年4月2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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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긴급 사태 선언이 해제 된 이후、 가나가와현은、감염 리바운드를 방지 하기 위해、현민이나 사업자 여러분들에게、불요불급의 외출 자제와 21시까지의 단축 영업등을 요청 해 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이해와、협조 덕분에、본현의 감염 상황은、스테이지Ⅱ에 해당될만큼 크게 개선되었지만、4월 들어 신규 감염자는 다시 증가하는 경향이며、현재는、긴급 사태 선언을했던 2월 중순과 같은 수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감염자 급증의 징조로 불리는 젊은 세대의 감염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더더욱、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본 현의 신규감염자는、최근 3일 연속해서 하루에 200명을 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200명을 처음 넘긴 것은、11월 중순 이었습니다. 그 후、급격히 감염 확산을 초래한후、약 1개월 반 만에 2번째 긴급 사태 선언이 되었습니다.
이와같은 경험으로、감염 징후를 정확하게 파악하여、조기에 대책을 강구함으로써 감염의 급증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어제 정부에 대해서、특별 조치 법에 근거한 만연 방지등 중점 조치의 적용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오늘、 정부는 현을、4월 20일부터 5월11일까지 22일간、만연 방지등 중점 조치 구역 으로 지정했습니다. 아울러、현은、요코하마시、가와사키시、사가미하라시의 3도시 를、「조치 구역」로 결정 했습니다.
현민、사업자 여러분들께서는、 더욱 더 감염확산를 억제하고、3번째 긴급 사태 선언을 피하기 위해、 다음 사항의 철저를 촉구 하는 바입니다.
[현민 여러분들께]
[사업자 여러분들께]
현은、이러한 대책에 관해서、점포를 직접 방문하여、확인 받는 활동을 실시합니다. 더욱이、마스크 음식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점포를 인증하며、응원하는「마스크 음식 실시점」인증 제도를 창설합니다.
현은、소위 제3차 대유행의 검증을 포함해서、가나가와 모델 인증 의료기관과 개별로 협정을 체결하고、 최대 확보 병상 수를 1,555병상에서 1,790병상으로 확대 하는것으로、5단계의 단계에 따라 병상 수 를 다시 설정하는 등、의료 제공 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골든위크를 맞아、사람들의 이동이 활발 해지는 시기이지만 감염 확대의 징후가 있는 현단계에서、우리 모두 한 사람 한 사람이 기본적인 감염 방지 대책에 확고히 임해 나간다면、1월과 같은 감염의 급격한 확대를 억제 할 수 있습니다. 현민 모두 하나가 되어、이 난국을 극복 할 수 있도록、협조를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2021년 4월 16일
가나가와현 지사 쿠로이와 유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