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사태 선언의 연장에 관한 지사 메시지(韓国・朝鮮語)

掲載日:2020年5月18日

긴급사태 선언의 연장에 관한 지사 메시지

4월 7일, 본 현에 긴급사태 선언이 내려진 이후, 현민과 사업자 여러분들에게 요청한 외출 자숙과 시설 휴업에 대한 이해와 협조에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본 현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양성환자의 발생 건수는 이전에 비해서 감소했지만, 어제까지 누계가 1,109명이 되는 등 여전히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5월 4일 정부는 전체 도도부현에 발령한 긴급사태선언을 5월 31일까지 연장하는 결정을 내렸고, 본 현은 계속해서 특정 경계 도도부현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방지의 관점에서, 계속해서 현민과 사업자 여러분께 외출자숙과 감염 확대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시설의 휴업을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조치를 계속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만, 감염 확대를 방지하고 현민 여러분의 생명을 지키기 위함이므로 이해와 협력을 부탁 드립니다.

현에서는, 의료붕괴를 어떻게든 막기 위해서 가나가와 모델에 의한 의료제공 체제의 정비를 열심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시의료시설 정비를 포함한 중점의료기관의 충실한 준비, 경증자와 무증상자를 수용하는 숙박시설의 확보, 지역과 연계한 '가나가와 모델 ․ 하이브리드 판'의 정비 등 선진적인 대응을 가속화할 것입니다.

그리고 긴급사태 조치에 따라 다양한 영향을 받는 현민이나 사업자 여러분을 계속해서 전력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극복하기 위해 중요한 고비가 계속되겠지만, 감염확대 방지를 철저히 해서 신규감염자를 줄일 수 있으면, 의료붕괴를 초래하지 않고 사회·경제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다시금 현민 여러분들께서는 의료기관의 통원, 식료·의약품·생필품 구입, 직장 출근, 자택 근처의 옥외 운동이나 산책 등 생활이나 건강 유지에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철저히 외출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

현민과 사업자 여러분 그리고 현이 함께 총력을 기울여 이 난국을 극복해 나갑시다.

2020년 5월 5일
가나가와현지사 쿠로이와유우지